가슴이 뛴다
성종] (????) 저기 멀리 너 보인다 아주 천천히 나에게 스며드는 너의 향기가 날 설레게 해
명수] Don't know why 나도 몰래 자꾸만 니 생각 하면 미소짓는 이 내 모습 어색해 고개 돌려
성열] 우연히 널 마주치면 무슨 말 해야할까
명수] 떨리는 이 손 꼭 잡고 널 사랑한다 말할까
단체] 가슴이 뛴다 나 또 아무말 못 하게
성종] 오늘을 위해 준비했던 모든 말들이 기억 속에 사라져가
단체] 가슴이 뛴다 너 또 날 지나쳐가네
명수] 이제와 (????)뿐이라면 이대로 보낼 수 없어 I'll be there for you my love
명수] Don't know why 나도 몰래 자꾸만 니 생각하며 미소 짓는 이 내 모습 어색해 고갤 돌려
성열] 우연히 널 마주치면 무슨 말 해야할까
명수] 떨리는 이 손 꼭 잡고 널 사랑한다 말할까
단체] 가슴이 뛴다 나 또 아무 말 못 하게
성열] 오늘을 위해 준비 했던 모든 말들 기억 속에 사라져가
단체] 가슴이 뛴다 너 또 날 지나쳐가네
명수] 이제와 (??????) 뿐이라면 이대로 보낼 순 없어'll be there for you my love
눈을 감으면
언젠간 다시 만날거라고 두 손을 잡고 속삭이던
당신에게 더 이상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이런 내 맘 알고 있는지
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지 혹시나 잊은 건 아닌지
작은 기억 마저도 내게서 사라져 버릴까 두려운 이 맘이 당신에게 전해질까요
그대와 걷던 이 길도 이젠 익숙해지겠죠 내게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
다시 만날 수 있는 날 두 손 놓치지 않을게요 나 이제 다시는 멀어지지 않게 내 곁에 있어요
눈을 감으면 눈물을 훔치는 그대 뒷모습보며 바람에 흩날리고
가슴이 저며와 목이 메어오고 저 멀리 그대를 바라만 보는 한없이 작아지는
내 맘
눈물뿐이죠 함께 한 날들 돌이킬 수 없죠 처음 봤었던 그대와 나처럼
다시 만났던 그대를 두 손 놓치지 않을게요 나 이젠 다시는 멀어지지 마요 내 전부이니까
눈을 감으면 눈물을 훔치는 그대 뒷모습보며 바람에 흩날리고
가슴이 저며와 목이 메어오고 저 멀리 그대를 바라만 보는 한없이 작아지는
내 맘
곁에 있지 못 했었던 날들 이제 당신께 모두 드릴게요 늘 언제까지나
눈을 감으면 눈물을 훔치는 그대 뒷모습보며 바람에 흩날리고
가슴이 저며와 목이 메어오고 저 멀리 그대를 바라만 보는 한없이 작아지는
내 맘
눈을 감아도 함께 한 날들
그대
Alone
난 또 눈물 짓게 만들어 널 항상
같은 곳 바라볼 수 있는 것도 잠깐
스쳐가는 바람도 마음도 니가 옆에 있어도
난 또 눈물 짓게 만들어 널 항상
같은 곳 바라볼 수 있는 것도 잠깐
스쳐가는 바람도 마음도 니가 옆에 있어도
처음과 같지 않단 너의 말에
왜 앞뒤가 맞지 않는 말로 계속
내뱉어대는지 또 외쳐대는지 (미안해)
이 말은 못난 자존심에 가려진
내 맘이 가벼워진 게 아냐
거품없이 그냥 편해진 것뿐
사소했던 말다툼에 만들어간 아픔
늘어난 변명 느려진 심장
내게 말을 왜 못되게 막 해
난 너에게 말해 어떻게 더 잘 해
왜 자신에게만은 늘 관대해 바다처럼
자석처럼 끌렸던 우리 이젠 다른 극처럼 밀어내
집착에 끌려 행복하게 그린 내일이
흐려 숨죽여 눈물 흘려
달콤하게 녹던 혀는 네 몸과 맘을 속여
난 또 눈물 짓게 만들어 널 항상
같은 곳 바라볼 수 있는 것도 잠깐
스쳐가는 바람도 마음도 니가 옆에 있어도
난 또 눈물 짓게 만들어 널 항상
같은 곳 바라볼 수 있는 것도 잠깐
스쳐가는 바람도 마음도 니가 옆에 있어도
사소한 감정 차이 미로같이 복잡하다
눈치보고 밀고 당기고 지겹게 반복한다
그 와중에 넌 다가가려고 항상 네 말 들었어
그렇지않단 결실에 넌 충분히 못됐어
근데 내 맘에 박힌 못 상처로 생긴 싱크홀
넌 상관 없는듯 말 하고 자존심에 맘 다치고
남자니까 그 날은 너 때문이니까
한숨 쉬고 참아줘란 말 입에 달고서
special day event 감동적인 시간
you're not ma style 이기적인 생각
돌아온 건 싸늘한 정적 속의 비난
잘해줘도 잘못했다는 일방적인 질타
초라하게 약점 잡힌 척 같이 끝까지 빌어
멀어질까 이유는 몰라도 미친 듯 타일러
there's nothing (??????????????????????????? (((((((((내영어실력)))))))) )
난 잘 모르겠어 널 향했던 내 마음도
지쳐가는 것도 니 곁에 있어도
멀어지는 것 같아 나쁜 나란 걸 알아
나란 놈을 지워 아무 일 없던 것처럼 good bye yeah
난 또 눈물 짓게 만들어 널 항상
같은 곳 바라볼 수 있는 것도 잠깐
스쳐가는 바람도 마음도 니가 옆에 있어도
난 또 눈물 짓게 만들어 널 항상
같은 곳 바라볼 수 있는 것도 잠깐
스쳐가는 바람도 마음도 니가 옆에 있어도
니가 옆에 있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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