멘붕온 횬

달래주는 규

방관하는 장똥

약줄시간이라며 프로그램의 취지(=디스)에 충실한 훤

형아 얘기 우쭈쭈쭈 받아주는 쫑

독백하는 열


      한여름의 꿈처럼/순간순간이 모여서  |  2014. 3. 6. 11:38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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