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...니"
"야, 이 미친 놈아!!"
"진짜 니다."
당신이 좋은 이유. 그저 그 사람이라서. 너라서.
"억울해?"
"니가 먼저 시원이 좋아했는데 시원이가 몰라줘서?"
"모를 수도 있어. 살다보면 누가 나를 좋아하는지 모를 수도 있다고."
"가슴이 시키는 대로 해."
"시월 사일이요. 일공공사."
준희에게 설렜던 장면.....ㅠㅠ
준희 보고 싶다...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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