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40325 우리동네 예체능 본방이 끝나고 다음주 예고에서 호원이

이미 후기를 봐서.......

예고만 봐도 마음이 아프다

아프지 않았으면 다치지 않았으면

열심히하느라 정작 제 몸은 제대로 돌보지 않을 때가 많은 호원이인지라

걱정이 될 때가 많다

자꾸 돌려보면 볼수록 내가 더 긴장되는 기분....


호원이 미모가 자비리스라서 더 속상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
'많이 좋아하고 있어 > 너의 순간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140327 디즈니 쫑쫑이  (0) 2014.03.28
140327 디즈니 친구라인  (0) 2014.03.28
호티거●▽●♥  (0) 2014.03.23
140318 우리동네 예체능 호야  (0) 2014.03.19
140313 디즈니 호보컬 60초  (0) 2014.03.13
      많이 좋아하고 있어/너의 순간들  |  2014. 3. 26. 10:59



무한퐁's Blog is powered by Dau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