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리 바빠도 이 말은 해야 할 것 같아서




(cr. 호감, 호야느낌)



호원아 올해도 고마웠어.

나의 2015년은 니가 있어 행복했어.

2015년에 숨 고른 만큼,

2016년엔 니가 원하는 것 이상으로 훨훨 날 거야.

호원해, 사랑아.


모든 순간, 언제나,

나는 니가 보고 싶어.





      많이 좋아하고 있어/너에 대한 생각들  |  2015. 12. 31. 13:53



무한퐁's Blog is powered by Daum